5 Questions, 성장하는 조직의 다섯 가지 질문

5 Questions, 성장하는 조직의 다섯 가지 질문

  • 자 :신경수
  • 출판사 :21세기북스
  • 출판년 :2017-08-10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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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차이가 기업의 성공과 몰락을 결정한다!”

20년 경력 HR 전문 컨설턴트의

기업을 살리는 조직관리법



실무 현장에 바로 적용되는 조직관리의 모든 것

기업의 성장과 몰락을 결정하는 조직의 힘!



한국과 일본에서 20년간 기업 문제를 해결해온 HR 컨설팅 대표의

성장하는 조직을 만드는 명쾌한 해법



많은 기업이 장기간의 경기 침체로 힘들다고 말한다. 예측 불가능한 외부 변수도 가장 큰 리스크로 꼽는다. 그럼에도 지속 성장을 하는 기업들은 눈에 띄는 성과를 낸다. 언제든 위기를 돌파하며 성장하는 기업의 비결은 무엇일까?

한국과 일본에서 20년간 기업 문제의 다양한 사례를 해결해온, 최고의 HR 컨설턴트 신경수 아인스파트너 대표는 기업 성장의 해법을 ‘조직’에서 찾았다. 한 방향을 바라보는 조직은 어떤 위기가 닥쳐도 체계적으로 대응한다. 평소 원칙을 강조하는 조직은 작은 불씨가 큰불이 되는 사태를 막는다. 강력한 조직은 이처럼 일관되고 유연하다.

신경수 대표는 한 기업의 CEO이자 HR 전문가로서 조직관리의 다섯 가지 원칙을 분석해 『5 Questions, 성장하는 조직의 다섯 가지 질문』(21세기북스)에 담았다. 다섯 가지 원칙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서로 묻고 답하는 조직이 지속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한다. 다섯 가지 원칙은 ‘일관성, 진정성, 수용성, 사명감, 감수성’으로, 성장하는 조직 내부에는 이 요소들이 풍성하게 흐른다.





기업 조직에 문제가 있는가?

해결책을 찾고 싶다면 질문을 던져라



조직관리를 고민하는 사람들은 문제가 너무 많고 복잡해서 해법을 찾기가 어렵다고 말한다. 스타트업이든 장수기업이든 사람이 모인 조직에는 크고 작은 문제가 반복된다. 『5 Questions, 성장하는 조직의 다섯 가지 질문』(21세기북스)의 저자인 신경수 아인스파트너 대표는 조직의 성공과 실패를 구분하는 기준을 분석한 결과 ‘원칙’의 중요성을 발견했다. 저자는 서문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외부 변수보다 내부적으로 지속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힘이 무엇인지 찾기 위해 오랫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기업의 ‘성장과 몰락’을 구분 짓는 중요한 다섯 가지 기준을 발견했다.”

기업을 성장시키는 조직관리의 다섯 가지 원칙은 ‘일관성, 진정성, 수용성, 사명감, 감수성’이다. 기업 경영의 굵직한 문제부터 조직 내부의 사소한 문제까지 다섯 가지 원칙을 기준으로 판단하면 문제 해결의 묘수를 찾을 수 있다. 골머리를 썩일 필요 없이 질문을 던지는 방식이다. 첫째, 원칙을 지키는가?(일관성), 둘째, 진심을 다하는가?(진정성), 셋째, 균형을 중시하는가?(수용성), 넷째, 놓친 것은 무엇인가?(사명감), 다섯째, 이해하고 배려하는가?(감수성) 이렇게 질문을 던져 확인하면 문제가 단순해지고 해법이 명쾌해진다.





꾸준히 성장하는 기업에는

다섯 가지 질문이 풍성히 흐른다



저자는 HR 컨설턴트로서 기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 속을 들여다보면 안타까운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문제를 코앞에 두고 제대로 보지 못하거나 결정적인 원인을 알면서도 조직 구성원들이 쉬쉬하기 때문이다. 문제가 생겼을 때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소통하지 못하면 결국 조직의 힘이 약화되고 만다.

이러한 질문과 성찰은 리더와 사원, 관리자와 비관리자 사이에 양방향으로 이루어져 한다. 다섯 가지 원칙과 질문은 리더와 사원 모두가 서로 묻고 답해야 할 중요한 가치다. 저자는 이 한마디로 조직관리의 의미를 설명한다. “이 요소들이 조직 내부에 풍성하게 흐르는 기업이 지속 성장을 이룬다. 다섯 가지 요소가 부족한 조직은 아무리 다른 변수가 우호적으로 작용한다 해도 결과적으로는 몰락의 길을 걸었다.”





조직관리는 원칙과 책임, 진심과 수용,

무엇보다 사람의 마음을 읽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는 기업 구성원이 고민하는 조직 문제의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는 동시에 ‘심리의 이해’를 강조한다.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면 실제로 조직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 상대의 심리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할 때 갈등을 잘 풀 수 있고, 이를 통해 신뢰가 쌓이면 결국 고객 만족의 선순환 구조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조직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문제로 골치 아픈 리더와 직장인에게 『5 Questions, 성장하는 조직의 다섯 가지 질문』은 반복되는 복잡한 문제를 단순하게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제시한다. 조직에 문제가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다섯 가지 원칙을 기준으로 묻고, 답하고, 실행하라. 기업의 리더와 직장인이라면 공감할 만한 사례로 가득한 이 책은 조직관리의 실용적인 팁을 제시하는 유용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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