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영어 공부기술’ 제대로 들어갑니다!
쉿!
대한민국 아줌마, 아저씨들이
지금!
이 책을 보면서 몰래 열공 중입니다!
남들 모르게 ‘영어 실력 몰래 키울 것’을
딱, ‘100일 200시간’을 작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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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밥 먹고 살 게 아니라면
영어, ‘딱! 이만큼만’ 하면 된다는 사실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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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처럼 말할 수도, 말할 필요도 없으므로
‘영어 눈높이를 낮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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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영어로 시작하여 ‘집중력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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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말문이 트이면서 ‘미소 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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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외국인에게 쫄지 않으면서 ‘만족 탱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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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하고 싶은 말 다하면서 어깨 ‘각 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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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딱! 이만큼만’을 외침. ‘어, 내 영어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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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영어책이 다 있나 싶음!’
대한민국 아줌마, 아저씨들을 위한
영어 울렁증 뽀개는
‘딱! 이만큼’ 영어교과서!
“죄송하지만,
영어를 원어민처럼 하실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영어, 다 때려치우고
‘딱! 이만큼만’ 하면 됩니다!
영어로 밥 먹고 사는 사람이 아니라면,
영어 울렁증을 뽀개는데,
영어로 의사소통하는데,
아이들 영어 숙제를 봐주는데,
해외 출장 시 바이어와 대화를 나눌 때,
해외로 배낭여행을 떠났을 때,
살면서 영어 잘한다는 소리를 듣는데,
내 인생에서 ‘마지막 영어 공부’라고 다짐하고
‘100일 기준, 200시간’만 실천합니다.
그리고 “영어는 여기까지!”라고 외칩니다.
영어, ‘딱! 이만큼만’ 하면
인생이 즐거워집니다!